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Episodes from Liberty City (문단 편집) === 기타 === 아이러니하게도 주인공들을 위기로 몰아넣은 주적은 서로 모르는 와중에 다른 주인공의 손에 처치된다. 니코가 리버티 시티로 도망쳐 온 근본적인 원인인 레이 불가린은 차지 아일랜드 공업지구 인질교환사건 이후로 본편에서 잊히는데, 이는 불가린이 디미트리의 중개를 통한 니코와의 재회 이후 그를 추적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이아몬드 탈환에 집중했기 때문이었으며 최후에 루이스의 손에 사망하게 된다. 루이스와 토니일행의 재산을 탕진하면서 온갖 사치와 낭비벽으로 클럽 재고 위기를 제공하고 다이아몬드 분쟁 사건에 원인을 제공하여 나중에 레이 불가린에게 누명을 씌이게 만든 에반 모스는 자신이 가지고 싶었던 다이야몬드를 구매하려고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조니 일당의 습격으로 도망치다 결국 조니 클레비츠에게 살해당한다. 또한 조니 클레비츠를 협박해 일을 시켜먹다가 뒤통수를 맞고 로스트 폭주족과 전쟁을 벌인 레이몬드 보치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본편에서 그의 보스인 지미 페고리노의 사주를 받은 니코 벨릭에게 암살당한다. 그리고 루이스와 토니를 협박하던 로코 펠로시는 리버티 시티에서 도망친 후 [[산 안드레아스(HD 세계관)|산 안드레아스 주]] 로스 산토스에서 영화계 인사로 잘 먹고 잘 살다 5년 후 [[마이클 드 산타|영화 프로듀서]]에게 찍혀 최후를 맞았다. 본편 중반이랑 TBogt에 초반에 등장하는 은행미션에서 동료 한명을 쏴죽인 권총을 소지한 남성은 사실은 초중반에 IAA 관련 미션에서 본부에서 전화를 받고있던 그 IAA 요원이다. 아마도 루이스에게 "저놈들을 감옥에 넣는다."는 말은 빈말이 아닌 모양으로 니코는 그때 서로 초면이라서 몰랐을 거고 루이스도 그냥 패기만 왕성한 일반시민으로 알고 있었다. 이외에도 몇몇 애매한 인물들의 정체나 뒷이야기들이 서로 엮인다. 먼저 니코가 [[미카일 파우스틴]], 레이 보치노에게 사주받아 처리한 폭주족들은 모두 로스트 소속이었다. 미하일의 딸과 어울린다는 이유로 살해당한 폭주족은 TLaD에서 제이슨이라는 본명이 밝혀지며, 보스인 빌리는 제이슨을 살해한 자가 세르비아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죽음의 천사들에게서 코카인을 뺏을 명분을 만들기 위해 죽음의 천사들이 살해했다고 정보를 조작한다. 죠니가 '그 암살범, 죽음의 천사들이 아니라 슬라브인가 세르비아인인가 뭐 그렇다던데'라고 태클을 걸지만 깔끔하게 씹힌다. 또한 보한에서 벌어진 [[로만 벨릭]] 납치사건은 디미트리의 짓이었지만, 실제로 움직인 행동대원은 애쉴리의 빚을 빌미로 디미트리의 협박을 받은 조니였다. 여담으로 로만 납치 미션의 제목이 '''[[로마의 휴일|로만의 휴일]]'''이다. 본편의 은행강도 미션에서 야구 저지를 입고 엎드린 청년의 등장이 굳이 필요한 것이었는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가 TBoGT의 주인공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인 것으로 밝혀지게 된다. 그밖에 이 3부작은 본편 출시 시점부터 이미 기획되어 있던 일이었지만 [[주인공 보정]]을 위해서인지 본편의 조니, 루이스, 토니의 모습은 확장팩의 그것과 조금씩 다르다. 일례로 TLaD의 엘리자베타 미션에서 니코와 조니가 함께 등장하는데 본편과 확장팩의 복장이 약간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